스테이리조트
자동차로 15분
내소사는 633년(백제 무왕 34) 혜구 두타가 창건했고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m 전나무 숲길에서 삼림욕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. 빛바랜 대웅보전(보물 제291호)의 모습에서 천년고찰의 기품과 고즈넉함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. 봄에는 화려한 벚꽃, 여름에는 싱그러운 전나무 숲길, 가을 단풍, 겨울 설경은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합니다.